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(왼쪽)가 지난 15일 아이오와주 그랜드 마운드의 한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....
김지윤 기자 과학 외에 창조력과 재능을 요구하는 분야에도 천재들이 있다....
여성이 불이익을 받는 세제인데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....
고요와 침묵만큼 하느님을 닮은 것이 없다던 누군가의 말도 가슴에 스며들었다....